
안녕하세요
방학 기간이라 힘들 때죠
애들이랑 갈만한 곳 추천할게요
다이노베이
[네이버 지도]
다이노 베이
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59
리빙파워센터 4층
https://naver.me/5s3TRXWZ
네이버 지도
다이노 베이
map.naver.com
운영시간. 화~일 10:30 ~ 19:00
(입장마감 18:00)
매주 월요일 정기휴무
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
이용금액. 평일대인(14세 이상) 15000원
주말대인(14세 이상) 17000원
평일소인(24개월~14세) 18000원
주말소인(24개월~14세) 21000원
영아(24개월 미만) 무료
(증빙서류 지참)
패밀리 할인. 4인권
대인(평일 14000원/주말 16000원)
소인(평일 17000원/주말 20000원)
6인권
대인(평일 13000원/주말 15000원)
소인(평일 16000원/주말 19000원)
주말 및 공휴일은 2시간 초과시
30분당 3000원이 부과됩니다.
(소인만 해당)
건물 내 무료주차 가능합니다.
파크 내 화장실이 없어서
입장 전 건물 화장실 이용합니다.
파크 내 카페, 간식 판매합니다.

작은 애가 하두 공룡 보러 가자고
노래를 불러서 찾아 보니
용인에 테마파크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.
입구부터 애들 시선을 사로잡네요.

한 장에 담기지 않는 크기를 자랑합니다
그래서 동영상으로 찍어 봤어요
움직이며 소리도 냅니다
12살, 6살 둘 다 좋아하네요
큰 애는 가짜라는걸 알지만
공룡이 멸종했다는 것 또한
아는 나이라 똑같이 만들었다며
나름 또 신기해 합니다.
아직 진짜 공룡이라고 믿는
순진한 6세 두찌는 무서워 합니다.
에비 ~~

사진 스팟에서 없는 형제애를
쥐어짜며 사진도 찍어 봅니다.
ㅋㅋㅋㅋ

공룡 흉내내기 하는 두찌
저는 아무리 들어도 모르는데
두찌는 "와 티라노 사우르스다"
"스타피오? 사우르스도 있네"
아는게 보이니 좋아합니다.

중간 중간 도장찍기가 있습니다.
다 찍으면 선물이 있다는 말에
아주 열심히인 순진한 두찌입니다
너무 많은걸 알아 버린 잼민이 첫찌는
"부채같은거 주겠지 뭐"
큰 기대없이 그래도 합니다.
ㅋㅋㅋㅋ

모래안에 화석발굴 현장(?)이 있습니다.
두찌는 여기를 아주 좋아했어요.

공룡알 앞에서도 찍습니다.
화석발굴현장 다시 가고 싶은데
억지로 나와 감흥없는 표정을 찍습니다.

그 옆에 차에 그림 그리는
미술시간이 있습니다.
이건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
줄 서고 있는데 두찌가 냅다
화석발굴 또 하러가야겠다며
탈선 해버리는 바람에
조무래들 틈에 잼민이 형아 혼자
우뚝 솟아 뻘쭘히 찍었습니다.
사실 그림 좋아하는 첫찌도 그렇고
특히 프로 사부작러인 두찌가
좋아할 줄 알았는데
정말 두찌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
알 수 없는 존재..
첫찌가 들어가기 전에
"이거 지우는 선생님들 힘들겠다"
했는데 실컷 그리고
이제 지우는 시간~~하더니
셀프로 지우고 나오는거였습니다.
ㅋㅋㄲㅋㅋㅋ
나와선 조금 시시했다고 말하는 첫찌

화석 발굴 현장에서 금방 나오신
변덕쟁이 고고학자입니다.
아픈 아기 공룡 치료하는
치료실가서 의사 가운도 입으시구요
들어가려 줄서 계시는데
뭐가 또 맘에 안드는 표정이십니다.
결국 이 사진 찍고 줄 이탈하십니다.
공룡치료 안하겠답니다.

시간표에 따라 운영되니 참고 하세요.
금액에 비해 규모가 아주 넓진 않습니다.
도는데 1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.
그렇게 공룡 노래하더니
왜 이러는걸까요?
어른 입장료도 비싸서 너무 아까웠습니다.
좁아도 알차게 놀면 안아까운데요.

어김없이 카페와 돈 쓰기 존이 있습니다.
진돗개 1호 발령입니다.

앗 선물 받는다고 열심히 찍었던
도장 미션으로 공룡 퍼즐을
받을 수 있습니다.
이걸로 회유하여 무사히
돈 쓰기 존을 통과했습니다.

당장 앉아서 퍼즐 조립 완료했구요.

출구 앞에는 규모에 눈치 보였는지
놀이존이 있습니다.
7만원 넘게쓰고 1시간 정도밖에
안 놀아서 와 여기서 몇 십분
더 놀면 되겠다 했는데
왠걸요 프로 사부작러께서
왠일로 사부작거리를 또 안한다고
노룩패스 하더라고요?
아들아ㅜㅜ

리빙센터 건물이 크고 먹을 곳이
많아서 나와서 밥 먹고
지하로 내려가 오락실을 또 갔습니다.
ㅜㅜ
변덕쟁이 입맛을 도저히
맞출 수 없습니다.
나와서 우주선 같은 장식물 안에서
괜히 사진 한 번 찍어주고요.
오락실도 입장료가 비싸서
삼 부자 넣어두고
저는 리빙용품 구경했습니다.
건물이 넓고 볼거리도 많아서
하루 종일 밥 먹고
리빙센터 안에서
놀아도 괜찮을거 같습니다.
지갑은 두둑히 가져 가셔야 합니다.
총평
시설 ■■■■□
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공룡 외에
오래 놀 수 있는 놀거리는 없음.
금액 ■■■□□
성인 입장료도 너무 비싸서
보호자 한 명만 입장하시는 게 나을 듯.
편의시설 ■■■■□
파크 내에 화장실 없음.
무료주차로 넓고 편함.